참고로 난 세부 뿐만 아니라 태국 같은 동남아 지역 가도 보통 마사지샵을 가격대별로 차등을 두어 가면서 선택하는데, 어떨 때에는 가격대가 좀 있는 비싸고 서비스 좋은 샵, 또 어떨 때에는 가성비 좋은 현지 로컬 전문 마사지샵을 가곤 하는데 세부에서도 역시 이 법칙은 그대로 유지했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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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도 샤워를 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딸아이가 있는 거 보고 사장님이 필리핀 과자도 주시고 너무 인간적인 면이 많으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달러를 페소로 교환도 해주시고~~~(좋은 가격으로요^^)
금액적으로도 불건전이나 밤문화 상품이 좀 더 비싸지만 차이는 많이 나지 않습니다.
최근 반년 동안 보라카이, 대만, 태국, 세부를 여행하며 각국의 마사지를 받아봤고 웬만한 마사지는 다 받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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샹스몰은 쇼핑몰의 이름은 모르더래도 세부 여행하는 사람들이 대부분 위치 정도는 모를래야 모를 수 없을만큼 메인 시가지에 있기도 하고 한국 맛집들부터 대형 마트까지 입점해있으니 적어도 길 잃을 걱정은 하나도 안해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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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평가 : 맹인 마사지 샵이라서 가격이 낮은 편이라 현지인들도 많이 찾는다. 종종 대기도 발생하나 직원들도 많아 회전은 상당히 빠른 듯하다.
또한 침대가 따로 있지 않고 전체 마사지는 마사지 전용 의자에서, 발마사지는 소파에 앉아서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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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만 벌써 이바나 스파는 두번째 방문인데, 그사이에 관광객들이 많이와서 샵을 확장했는지 따로 이렇게 수비니어 샵도 별도로 운영하고 있었다.
세부에서도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막탄에 있는 링검 마사지 샵 입니다. 한국인이 운영하는 마사지 샵이라 한국인 손님들에 대한 친밀도가 아주 높습니다. 막탄 초등학교 옆에 위치하고 일반 건전 마사지와 링검 마사지 모두 전문으로하는 click here 마사지 샵 입니다.